명박도

 



명박도에 대한 연구가 발표되면서 뜻밖에 큰 반응을 받아서 솔직히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게다가 많은 석학들께서 속속 최신 연구 결과를 발표하셨습니다. 그래서 최신 연구 결과 중에서 일부를 받아들이고, 저도 남의 것만 날로 먹기는 그래서 좀 더 연구를 계속해서 몇 가지 결과를 덧붙여 명박도에 대한 제1차 개정판을 내놓습니다. 개정판에서 추가되거나 수정된 내용은 알아 보기 쉽게 녹색으로 표시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정말로 많은 섬들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에는 아직까지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섬들도 상당히 있는데, 최근에 그동안 신비에 싸여 있던 한 섬이 드디어 베일을 벗으면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 섬의 이름은 바로 명박도!



명박도의 자연과 지리


명박도의 위치에 대해서는 지리학자들도 아직까지 정확한 지점을 밝혀내지 못한 상황입니다. 다만, 동해와 남해 사이에 있다는 전설의 바다, '오해' 안 어딘가에 있다는 사실만 알려져 있습니다.


명박도에 가기 위한 방법은 배편을 이용해야 하며, 육지에서 승차표인 '홍준표'를 끊고 정기여객선인 '조윤선'을 타야 하는데 '홍준표'를 내고 '조윤선'에 타면 선원이 팔뚝에 확인 도장인 '대변인'을 찍어 줍니다. 이게 지워지면 선원들이 무임승선이라고 바다에 던져버리니 조심해야 합니다. '조윤선'을 타고 배편으로 반나절쯤을 가면 명박도의 중심 포구인 '허위사실유포'에 다다릅니다. 배에서 내리면 포구와 중심부를 잇는 길인 '추부길'을 따라서 명박도의 명차인 '지하방카'를 타고 명박도를 여행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관광객들에게는 친절한 편이라 "아이고, 어디 있다가 '이재오'시나! 놀다 가~!" 하고 반갑게 맞아들입니다.


먼저 명박도에는 높이 솟아 있는 두 개의 봉우리가 있습니다. 이 봉우리는 각각 '줄파산'과 '줄도산'으로 명박도의 명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살기 위해서는 식수가 필요하게 마련인데, 명박도의 두 봉우리에서는 각각 마르지 않는 식수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두 식수의 이름은 각각 '어청수'와 '한승수'인데, 주로 '어청수'가 인기가 좋고 '한승수'는 있는 지 없는 지 모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어청수'가 워낙 유명하다 보니 '어청수'가 나오는 발원지 주변에는 음식점과 술집도 눈에 뜨입니다. 여름에 워낙에 시원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대폿집인 '물대포'는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곳입니다.


그런데 명박도에는 물이 한 가지 더 있습니다. 그 물의 이름은 '강만수'인데, 워낙에 수질이 나빠서 사람은 도저히 먹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이 물이 마셔도 문제가 없다면서 끼고 살기도 합니다. 심지어는 이 물에서 물고기가 살고 있다면서 이 물고기를 잡아서 뜬 회인 '소망교회'를 즐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강만수'를 잘도 마시고 사는 이 종족은 'F족'이라고 부르는데, 늘 자신을 일컬어 'I am F'라고 부르는 버릇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최근 이 종족이 세력을 넓히고 있어서 명박도 주민들에게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F족'은 최근 들어서 신형총탄인 '경제파탄'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서 더욱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F족'에게는 또다른 별명이 있는데 키가 아주 작고 장난을 좋아하는 개구쟁이라서 '개구쟁이 스와프'라고도 부릅니다.


하지만 전설에 따르면 명박도에는 이런 물보다 훨씬 질이 좋은 물이 흐르는 강인 '주가 3천'이라는 강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저 말로만 존재할 뿐, 정말 '주가 3천'이 있는지는 도통 찾을 수가 없어서 역사학계에서는 아무래도 뻥인 것 같다는 쪽으로 정리되고 있습니다. 일설에는 수질이 영 나빠서 물고기도 살지 않는 강인 '비핵개방 3천'하고 헷갈리는 것 아니냐는 주장도 있습니다.


명박도에는 유명한 호수인 '신지호'가 있으며 한 가지 이상한 풍습은 이 '신지호'를 보러 오는 사람들은 아무리 춥거나 감기가 걸렸어도 마스크를 쓰는 게 절대 금지되어 있습니다. '신지호' 주변에는 늘 낮은 구름이 끼어 있어서 절경을 이루는데 관광객들은 이 멋진 구름을 '뉴타운'이라고 부릅니다. 이 '신지호'에는 '미디어'라는 물고기가 사는 것으로 유명한테 특히 이 물고기의 위장이 무척 맛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부위를 특별한 위라는 뜻으로 '미디어특위'라고 부르며, 이 부위로 끓인 국인 '정병국'을 파는 식당이 '신지호' 주변에 즐비합니다.


한편 명박도에는 천연자원도 상당히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금의 일종인 '쌀직불금'은 많은 사람들 사이에 보물찾기 열풍을 불러 일으키면서 공무원이고 부자들이고 마지막 한 알까지 모조리 쓸어가 버렸다고 할 정도로 값비싼 귀금속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옥의 일종인 '전여옥'도 있는데 이상하게도 이 '전여옥'으로 구슬을 만들어서 은쟁반에 굴려 보면 은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는 소리는 커녕 육식동물 풀 뜯어먹는 듣기 싫은 소리만 나서 별 인기가 없습니다.


물론 명박도에도 다양한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멸종된 것으로 여겨졌던 호랑이가 명박도에 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서 밤이면 명박도에 '전과14범'의 포효 소리가 진동한다고 합니다. 또한 조류로서는 화려한 날개로 유명한 '검새'가 명박도의 이름난 명물입니다.



명박도의 농축수산업


명박도는 좋은 파가 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친일파'와 '우파'는 명박도의 특산물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이 파들은 쉽게 시드는 문제점이 있어서 특별한 통에 담아야만 보존상태가 오래 갑니다. 그래서 명박도에서는 '친일파'와 '우파'를 '수구꼴통'에 담아서 외지로 내보냅니다. 최근에는 신품종인 '경제한파'도 인기가 좋은데 특히 식수로는 쓸 수 없는 '강만수'를 빨아들이면 잘 자라는 특성이 있어서 주로 'F족'들이 많이 재배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제한파' 주위에는 명박도에서 보기 드문 진귀한 인삼인 '김영삼'이 10년 만에 다시 나타나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식물학자들은 '김영삼' 역시 '경제한파'처럼 '강만수'가 있는 곳에서 잘 자라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제한파'나 '김영삼'은 아주 맛이 좋습니다만 건강에는 좋지 않은 것으로 여겨져서 의학계에서는 이 두 식물을 마약으로 분류해서 판매금지를 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파'와 '친일파'가 자라는 곳 사이사이에는 '좌파'란 파도 자란다고 하는데, '우파'와 '친일파' 성장에 방해가 된다고 하여 명박도 사람들은 눈에 '뉴라이트'를 켜고 '좌파'를 뽑으려고 이잡듯이 파밭을 뒤지곤합니다. 문제는 명박도 사람들도 '좌파'와 다른 파를 구분을 못해서 엉뚱한 파를 자꾸 뽑는 바람에 오히려 '좌파' 사냥이 멀쩡한 파만 뽑는 결과가 되어 농가 소득을 추락시키는 원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명박도에는 '유인촌'이라는 마을이 있는데, 이 마을은 명마의 주산지로 유명해서 특산물인 '찍지마'는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특히 보통 말들은 '이랴' 하고 외쳐야 뛰지만 이 '찍지마'는 '씨바'라고 외쳐야 성질이 뻗쳐서 뛰는 특이한 습성으로도 유명합니다.


명박도에서는 목축업이 발달해서 고품질의 달걀이 나오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특히 알이 큼직큼직하기로 소문난 '취업대란'이 요즘 들어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양봉업도 상당히 발달해서 명박도의 자랑거리인 '재벌'이 만들어내는 꿀은 주요 특산물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런데 이 '재벌'은 조금 독특한 식습관이 있습니다. 평소에서는 꽃 사이를 돌아다니면서 꿀을 채집하지만 꽃이 시들어서 상황이 나쁠 때에는 물고기도 즐겨 먹는다는 것입니다. 특히 '재벌'이 좋아하는 물고기는 '휠체어'로서 '재벌'들이 '휠체어' 위에 올라타서 살점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자연산 굴, 곧 석화의 일종인 '전광석화' 역시 명박도의 특산품으로 유명합니다. 이 '전광석화'는 날로 먹어도 좋지만 전을 부치면 그 맛이 기가 막혔는데 사람들은 이 전을 '속도전'이라고 불렀고 명박도의 대표 음식 중에 하나로 전해집니다. '전광석화'는 맛있는 만큼 먹기도 어려워서 단단한 껍질을 망치로 깨야 했기 때문에 '전광석화' 철이 되면 섬 전역에 망치질 소리가 그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한 대하보다 더 크고 더 맛있다는 새우의 일종인 '대운하' 역시도 수산물로 유명합니다.


또 한 가지, 명태가 많이 잡히는 명박도에서는 겨울 내내 명태를 말렸다가 차가운 물에 씻었다가를 반복해서 살이 부드럽고 국을 끓이면 국물이 많이 나오는 말린 명태를 만드는데 싸구려 북어나 강원도의 황태는 게임도 안될 진미를 보여주는 이 말린 명태를 이를 사람들은 '박희태'라고 부릅니다. 그래서인지 '북어와 여자는 사흘에 한 번씩 패야 한다'는 전근대적인 속담이 여전히 명박도에서는 통하고 있습니다. 물론 '북어'대신... 뭔지는 아시죠?



명박도의 생활문화


명박도에서 유명한 요리라고 하면 후라이드 치킨을 들 수 있습니다. 특히 명박도 명물 'BBK'는 상당히 높은 인기를 누려서 왕족들도 즐겼고, 심지어는 자신이 명박도에 'BBK' 체인점을 차렸다고 주장하는 왕족도 있었습니다만 뭐가 틀어졌는지 왕족의 미움을 받아서 결국 최근 문을 닫았다는 안타까운 사연도 있습니다. 또한 명박도에서 한때 인기가 높았던 빙과였던 하드 '미네르바' 역시도 명박도 왕족의 미움을 받는 바람에 판매 금지되었습니다. 당시 판매 금지 이유로 든 것은 '정부가 미네르바 가격 인상을 지시하는 공문을 보냈는데 실제로는 요청만 했지 공문을 보내지 않았다는' 조금 석연치 않은 내용이어서 많은 의혹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명박도에서는 고유의 화폐 단위를 쓰고 있습니다. 한국의 '원'과는 조금 다른 단위인 '나경원'이 쓰이고 있는데, 국제시장에서는 외환거래 인정을 받지{[PlugIn]:http://blanc.kr/plugin/CallBack_bootstrapperSrc?nil_profile=} 못해서 명박도 밖에 나가면 도통 쓸 수가 없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특히 명박도에서 나갈 때에 '나경원'을 다른 돈으로 다시 환전해 주지 않으므로 명박도에 들어갈 때 딱 쓸 만큼만 환전하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명박도에는 의학은 별로 발달하지 않아서 많은 사람들이 아플 경우에 민간요법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한때 죽은 사람도 살린다는 명약인 '747공약'이 대히트를 쳤습니다만, 이 약을 복용한 사람들이 증상 호전은 커녕 목숨이 위태로울 지경에 빠져서 학자들이 이 약의 정체에 대해서 연구한 결과 아무 효과도 없는 가짜약임이 밝혀져서 결국 판매 금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명박도의 문화


명박도는 상당한 수준의 문화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먼저 명박도 사람들이 널리 믿고 있던 종교에 대해서 많은 학자들은 기독교라고 생각해 왔습니다만 놀랍게도 명박도의 종교는 불교였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특히 명박도의 불교를 중흥시켰던 주역에 대한 전설이 최근 밝혀졌는데, 그는 스스로 '스님'이라는 존칭을 거부하고 '중'이라는 이름을 쓰기를 자청했던 고승 '최시중'이었다고 합니다. '최시중'은 특히 음악에 탁월한 재능이 있어서 명박도의 고유한 음악 장르인 '방송장악'을 제창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 음악을 연주하기 위해서는 말하기가 좀 거시기합니다만 생식기 주변의 털을 필요로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최근 명박도에서는 '방송장악 음모'라는 악기가 발굴되어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비록 '방송장악'이 명박도의 전통 음악이긴 하지만 역시 젊은층에게는 락 음악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명박도에서 유행하고 있는 락 음악인 '주가폭락'은 폭발적인 반향을 얻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명박도의 젊은이들은 인기 차종인 '사이드카' 안에다가 '주가폭락'을 엄청나게 큰 볼륨으로 틀어대면서 과속 질주를 하는 게 유행이라서 이러한 고성방가가 새로운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명박도의 아이돌 스타로는 화려한 춤과 노래를 바탕으로 월드스타로 발돋움하려는 'M비'가 있습니다. 그런데 'M비'에게는 좀 이상한 습관이 있는데, 남들이 그를 부를 때 존칭을 쓰면 굉장히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약 그를 "이봐요, M비씨!"라고 부르면 너무나 열이 받는 나머지 화 중에서 가장 큰 화라는 '민영화'를 낸다고 합니다. 참고로 'M비'의 최고 히트곡은 자전적인 가사를 담은 <나쁜 남자>(정지훈의 <나쁜 남자>와는 전혀 다른 노래입니다)라고 합니다.


어딜 가나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있는 법, 명박도에도 많은 중생들을 혹세무민하는 사이비종교 집단이 있습니다. 이 사이비종교는 불교를 표방하여 '일제고사'란 절을 세워서 신도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은 살생을 금지하는 불교와는 달리 이들은 주지육림에 빠져 살면서 명박도에서 육질 좋기로 소문난 고기인 '사교육', '영어몰입교육' 등등을 신도들과 먹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 고기를 많이 먹어야 하늘 위에 있는 천당인 'SKY'에 갈 수 있다는 교리 때문에 신도들은 배가 터지게 먹으면서 고기값을 대다가 등골이 빠질 지경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사교육', '영어몰입교육'은 우리가 흔히 먹는 쇠고기와 돼지고기가 아니라 놀랍게도 말고기로서 명박도에서 육질이 좋은 것으로 소문난 말인 '강남엄마'는 주로 도축해서 고기로 배불리 먹습니다. 그런데 '강남엄마'가 워낙에 비싼 관계로 사이비교도들은 이 고기를 즐기다가 기둥뿌리가 뽑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사이비종교에는 특별한 제사 의식이 있어서 명박도 주위에 사는 새인 '전교조'를 잡아다가 제물로 바치는데, 의식이 끝나면 '전교조'를 발기발기 찢어서 국물을 낸 국수인 '파면'을 나눠먹는 의식을 치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명박도의 성생활


명박도는 성에 대해서 상당히 개방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숙박시설도 발달했는데 남녀가 뜨거운 사랑을 나눴런 장급여관으로는 '마이너스성장'과 '낙하산사장'이 가장 유명했다고 합니다. 특히 '낙하산사장'은 그 조경의 아름다움으로 유명해서 특히 앞뜰에 백일홍보다 더욱 붉은 빛을 뽐냈다는 '구본홍'이 흐드러지게 피는 광경은 '낙하산사장'의 유명한 볼거리로 남녀상열지사에 큰 공헌을 했다고 전해집니다.


한편 명박도의 귀족들은 주로 기생들이 많은 요정을 즐겨 찾아서 풍류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명월관 따위는 발 아래로 굽어 보는 요정 '이동관'은 명박도 왕족들까지 늘 품에 끼고 살 정도로 절세기녀들이 즐비한 것으로 명성이 자자합니다.



명박도의 역사


명박도의 역사에 대해서는 별로 알려진 것은 없습니다. 다만 최근 고고학자들에 의해 금속 도구를 사용하기 이전 돌을 이용한 도구를 만들어 쓰던 '김석기'시대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특히 명박도의 야트막한 산인 '용산'에서는 이 '김석기'시대의 여러 가지 도구들이 발견되어 화제가 되고 있으며 특히 대형 컨테이너는 역사적 가치가 높은 유물로 '김석기'시대의 생활상을 연구하기 위해 고고학으로 유명한 대학인 '경찰특공대'에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 비슷한 시대에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서 세운 '명박산성'이라는 성 유적이 발굴되어서 역사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한때 명박도는 그 좁은 섬이 셋으로 나뉘어서 군웅할거의 시대를 이루었다고 합니다. 당시 삼국의 이름은 조선, 중앙, 동아로서 삼국은 온갖 권모술수로 속고 속이다가 결국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는데, 사가들은 후세에 이들의 권모술수와 속임수를 전하고자 '삼국사기'를 지었다고 합니다.


물론 명박도의 각종 역사를 기록한 역사책이나 소설도 전해져 내려 옵니다. 특히 중국의 '삼국지'에 필적한다는 '어륀지'는 명박도 최고의 역사 소설로 그 이름을 드높이고 있으며 먼 옛날 동이족의 상고사까지 다루고 있는 역사책인 '한단고기'를 능가한다는 '미국쇠고기'도 역시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한 때 그 세력이 융성했던 명박도의 전성시대는 갑작스럽게 섬의 전 인류가 멸망하면서 지금은 전설로만 남아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학자들의 의견이 분분합니다. 한 역사학자는 한때 그들이 적국을 위협하기 위해서 만들었던 메가톤급 핵무기 '탄핵'이 그만 명박도 안에서 터지는 바람에 멸망했다는 주장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다른 학자는 명박도 주민들이 입에는 달콤하지만 온갖 성인병의 근원이 되는 '딴나라당'을 너무 많이 섭취한 나머지 자손도 보지 못하고 일찍 사망하는 바람에 결국 인구감소로 멸망했다는 설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한 고고학자는 말기에 큰 불인 '민주화'가 나는 바람에 몽땅 도시를 몽땅 태워버릴 정도로 엄청난 기세를 자랑했는데, 명박도 왕족들이 나서서 이 '민주화'를 끄는 것까지는 좋았지만 무조건 빨리 끄는 데 집착해서 독성 물질로 진압하는 바람에 독이 든 잿더미인 '독재'가 공기중을 떠돌면서 사람들을 중독사 시켜서 멸망에 이르렀다는, 다소 드라마 같은 주장도 하고 있습니다.


교육학자들 사이에서는 좀 더 드라마 같은 주장도 있는데, 당시 왕족과 귀족들에게만 지나치게 특혜를 주는 바람에 결국 폭동이 일어나고 쌍방이 치열한 교전 끝에 백성들이 몰살당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 증거로 역사 자료에서 사람들이 공정하지 못한 교육을 비난하면서 "'공정? 택'도 없다!"라고 비웃었던 사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피비린내 나는 전쟁 끝에 승리한 귀족들도 승전을 축하하기 위해서 당시 바다에서 많이 잡혔다는 복어의 일종인 '주경복'을 잡아다가 요리용 칼인 '떡검'으로 난도질을 해서 회를 먹었는데 그만 독을 제대로 제거하지 못해서 귀족들도 모두 중독 되어 몰살당하는 바람에 결국 명박도 멸망으로 이루어졌다는 학설을 내놓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명박도는 많은 부분이 베일에 싸여 있는 신비의 섬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연구를 통해서 명박도에 대한 더 많은 사실들이 밝혀질 것이라 믿으면서,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연구를 바랍니다.



도움 주신 연구자 님들 : 남자는말이다, 풀뿌리, kuz, 구르미, 냐냐냥, 추가연구자료, 피리부는사나이





많은 석학님들의 연구 결과를 다 추가해야 옳은 일입니다만, 좀 더 상세한 연구가 필요한 것도 있고, 또 같은 사실에 대해서 여러 주장이 나오고 있기도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골라서 추가할 수밖에 없는 점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많은 연구자들에게 송구스러운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제1차 개정판을 내는 데 도움 주신 많은 석학들의 존함을 일일이 밝혀야 옳은 일이겠습니다만, 부득이 이번 개정판에 내용이 일부 또는 전부 수록된 분들의 존함만을 명기했음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제2차 개정판이 언제 또 나올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직도 많은 것이 베일에 싸여 있는 명박도에 대해서 앞으로도 활발한 연구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다른 학설이나 새로운 사실에 대한 제보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끝으로 많은 분들이 '그러다가 미네르바처럼 잡혀가면 어떻게 하냐'는 걱정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먼저 걱정해 주신 것 감사드리고요, 감히 제가 미네르바와 같은 위대한 업적(인터넷에 쓴 글 한 방에 20억 달러가 날아갔다나 어쨌다나...)에 어찌 대적할 수 있겠습니까? 이런 글 나부랭이로는 20억 달러는커녕 20만 원의 손해도 없을 겁니다. 그리고 개그를 개그로 보지 못하고 잡아 가두는 나라라면, 창살 밖에 있으나 안에 있으나 그냥 우린 감옥 속에서 사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튼 16년 동안 가지런한 치아를 자랑하신 갈갈 박준형 선생께서는 다음과 같은 명언을 남기셨지요.


"개그는 개그일 뿐 따라하지 말자!"


by 천사장 | 2009/04/05 16:20 | 트랙백 | 덧글(0)

1957 순천 - 시가지

by 천사장 | 2008/12/31 00:06 | 취미 | 트랙백 | 덧글(0)

♠...시련을 겪지 않고는 고통을 모른다


시련을 겪지 않고는 고통을 모른다
 
힘들었던 순간들도 있었고
 기쁘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던 때,
 너무 암담해서 차라리 삶을 외면하고 싶던 순간들...


이 모든 일들이 이젠 
 우리의 추억속에서 존재합니다


그런데 지나간 과거속에서의
 아프고 힘들고 괴로웠던 시간들이
 지금도 여전히 아프고 힘들고 괴롭습니까?


그 아픔이 있었기에 현재의 내 삶이 더욱 소중하고 
 존재한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감사함을 느끼지는 않으셨나요?


예방주사는 더 나은 건강을 위해
 일시적인 고통을 허락하는 것입니다


내 삶의 지나간 흔적이 
 비록 아프고 힘들고 고통스러웠을지라도
 그 고통이 없었다면 우리의 인생의 향기는
 아마 덜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혹독한 주변 환경과 
 추위의 시련을 견뎌낸 꽃만이 
 그윽하고 아름다운 향기를 내는 것처럼


비록 삐뚤삐뚤 그려진 내 인생의 흔적이지만
 그 질곡진 경험으로 인해 삶의 폭넓은 이해와
 나만의 인생관과 삶의 바탕을 이루지 않았을까요?


내가 힘든 시기를 겪어 봤기 때문에
 남이 힘든것도 이해하게 되고
 내가 고통스러웠기 때문에


병상에서 신음하는 사람들의 고통도 
 함께 느낄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파보지 않은 사람은 그 아픔을 모릅니다


평탄한 삶만을 살아 왔던 사람이라면
 아마도 그 굴곡없는 삶이 
 차라리 후회되지 않을까 싶네요


누가 뭐라해도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평탄하고 행복한 삶도 우리가 바라는 삶중의 하나겠지만
 시련도 겪고 아픔도 겪어 한층 성숙해진 사람만이
 인생의 짙은 향기를 발할수 있다구요


인생의 진정한 승자는 
 보란듯이 잘 사는 사람이 아니고
 성공해서 남들에게 부러움을 사는 사람도 아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니까요 



【  좋은 글 中 에서  】


 
     

노래제목은 잘모르지만 감동적이다...

[출처] ♠...시련을 겪지 않고는 고통을 모른다

by 천사장 | 2008/12/16 20:08 | 음악 | 트랙백 | 덧글(0)

♬...Never gonna fall in love again - Eric Carmen





Eric Carmen
... Never gonna fall in love again

[출처] ♬...Never gonna fall in love again - Eric Carmen

by 천사장 | 2008/12/16 18:28 | 음악 | 트랙백 | 덧글(0)

간질(epilepsy). 초기증상과 자가진단 .자연치료

간질(epilepsy). 초기증상과 자가진단 .자연치료

글의 목차
1. 간질의원인
(1) 간질의 유전
(2) 원인이 명백한 간질
(3) 원인이 불명한 간질
2. 간질의 분류
(1) 부분발작
(2) 복합부분발작
(3) 전신발작
3. 간질의 진단
4. 간질의 치료
(1) 약물치료
(2) 수술치료
(3) 경혈치료
(4) 기공치료 자발동공
(5) 점진적 이완법
(6) 간질환자의 이완법사례
(7) 심상기법
(8) 바이오 피드백
(9) 멘탈리허설
(10)하트 메쓰의 심장박동훈련
참고서적
서울의대 신경학원론 서울대 출판부 2001
김현택외 심리학 학지사 2004
이인혜외 정신생리학 학지사 1997
Laidlaw, J, Richens, A, and Chadeick, D, A texbook of Epilepsy, 4th ed, Churchill Livingston, 1993
Olton, D,S, & Noonberg, A,R Biofeedback: Clininical application in behavere medicin
Englewood cliffs, N J: prentice hall1980


간질은 뇌신경세포의 갑작스럽고 무질서한 이상흥분상태에 의하여 신체적으로 나타나는 여러 가지증세를 간질성 발작이라고 한다.
간질은 이러한 간질성발작이 반복적으로 재발되는 경우를 말한다.

간질은 대뇌의 변화가 일어나는 부위와 그 원인에 따라서 증상이 매우다양하게 나타난다.
의미 없이 보이는 가벼운 신체의 반복적인 움직임, 즉 입맛을 다신다든가, 눈을 깜박거리거나, 손가락을 만지작거리는 에서부터 자율신경발작으로 복통, 설사, 심계항진 등이 나타날 수 도 있고 그리고, 환자가 갑자기 소리를 지르면서 의식을 잃고 쓰러지며 강직현상을 보이는 전신강직 대발작까지의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이러한 것은 대부분의 경우 갑자기 나타나기 때문에 증상발현을 예측할 수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인들이 가장 많이 알고 있는 것은 전신강직 대발작이다.

이 질환의 유병률은 높아서 우리나라에서 연2만 명이상 발생하며, 환자 수는 30만 명 정도가 된다고 한다. 환자들의 70%는 약물에 비교적 잘 반응하여 약물로조절하며 일상생활을 하며, 그중의 일부는 성공적으로 약물을 끊을 수 있게 된다고 한다.
그러나 나머지 30%는 난치성으로 약물에 반응하지 않아 점점 악화되어 수술을 해야 한다 고한다.

필자가 살고 있는 곳의 부근 장애인시설에 일주일에 두 번 씩 기공치료를 하러간다.
3사람 중에 한사람이 두부손상에 의한 전신강직 대발작을 하는 중증환자로서 간질중첩상태(status epilepticus)로 몇 개월 입원했다가 퇴원한사람이다.
간질중첩상태라는 것은 발작이 30분 이상 계속되거나 의식의 회복 없이 연속적으로 발작이 나타나는 경우를 말하는 것으로 대발작중의2/3정도가 해당된다.

이 시설에 5개월 전에 말기 중증근무력증(myasthenia gravis) 환자를 치료해 준 일이 있다.
30대 청년인데 병원에서 포기한 상태로, 통증을 견디기 위해 진통제만 복용하고 있었다. 허리 밑의 하체에서는 무력증현상이 나타나, 걸을 때에 발목이 쳐지는 것과, 물체가 둘로 보이는 복시현상 과 변비에 의한 배변곤란 등, 몸의 다른 부위에서도 근육의 피로현상 나타나고 있었다.
근전도(SFEMG)진단서에도 같은 내용 기재되어있었다. 이경우를 안구형에서 전신형으로 진행되고 있다한다.

하루에 1시간 씩 20여회 치료한 결과 많이 호전되었다. 눈의 통증, 복시현상과 팔, 다리의 통증도 없어지고 일주일에 한번 배변이 격일제 배변으로 호전되었다.
그보다 수척해가든 얼굴과 팔다리가 살이 찌기 시작했다. 물론 흐느적거리든 걸음걸이도 힘이 들어가기 시작한 것이다. 아쉬운 점도 있었으나 그 정도로서 치료는 끝냈다.

이 청년의 치료가 인연이 되어 최근에 간질환자를 포함하여 난치병환자3명을 다시 치료하게 되었다.
간질환자의 이름은 동수라고 한다. 처음 다른 사람의 부축을 받고 왔을 때에 정말 한심스러웠다. 하지에 힘이 없어 부축해야하는 전형적인 뇌성마비(cerebral palsy)환자로 두 눈의 초점도 맞지 않고 의사소통도 겨우 할 수 있는 정신지체(mental retardation)를 겸하고 있는 환자였다.
예상할 수 없는 대발작 때문에 머리를 보호하기위해, 아마추어 권투선수들이 쓰고 운동을 하는 안면보호대를 쓰고 다녀야했다.

ADHD 증세와 함께 선천적 단순 부분발작 하는 아이들과 근간대성 간질환자라도 약물로 조절되고 있는 상태의 환자를 보다가 동수를 보니 한없이 가련함을 느꼈다.

평생약물투여로 살고 있는 근간대성환자라도 증상이 없는 경우는 외관상 정상인과는 차이가 없다. 환자라고 생각하고 살펴보면 얼굴색이 검거나 다른 사람보다 창백할 정도다.

동수는 처음 보는 외관상의모든 것은 비정상 이였다.
그러나 4회의 치료결과 필자는 확신했다. 부축을 받지 않고 걸을 수가 있었고 그보다 안면열감과 땀이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안면창백, 안면열감, 발한 , 구토 , 동공확대 등 자율신경성 증상이 없다면 호전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이병을 완치한다는 생각은 없다.

눈, 코, 입 만 내놓고 온통머리에 둘러쓰고 다니는 안면보호대를 벗기고, 혼자 다닐 수 있고, 그리고 자주하는 발작횟수만 줄여도 좋을 것 같다.

안면보호대는 발작 때에 머리를 보호하기위해 쓰고 다녔다.
그래서 중증환자인 동수를 치료하기위해 공부도하고, 간질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와 가족에게 필요한 정보를 주기위해 이글을 쓴다.
동수를 치료하기 전에 동수의 발작원인이 된 뇌졸중과 , ADHD소아정신질환, 정신분열증, 공황장애 환자들을 치료한경험이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

1. 간질의 원인
대뇌에는 뉴런이라는 신경세포가 연결되어 서로가 전기적인 상호작용을 하여 정보를 교환한다. 이러한 전기에너지가 흥분되어 비정상적으로 방출되면 발작(seizure)이 일어난다.
이러한 발작에 대하여 우리의 뇌에는 저항력(threshold)을 가지고 있어 발작을 곧 차단할 수가 있다. 그러나 저항력이 약하여 발작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것을 간질이라고 한다.

(1) 간질의 유전
다른 병과 같이 간질의경우도 유전적인요인이 잠재적인 요인으로서는 작용될 수는 있다.
그러나 직접적인 유전으로 확인된 것은 없고 간접적인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 확인 되었다고 한다. 간접적인 영향이라는 것은 간질을 발작하는 것이 유전되는 것이 아니고, 우리 몸의 간질에 대한 저항력이 약하게 태어났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머니가 간질환자라고해서 반드시 자식이 간질환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이와 같이 지금까지 알고 있는 간질의유전적인 경향은 극히 적어, 다른 병처럼 가계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2) 원인이 명백한 간질
간질의원이 명백한 것으로 뇌손상, 종양, 뇌졸중, 감염 등으로 후천적인 원인이 증명되는 것이다.

(3) 원인이 불명한 간질
현대의 과학으로서 그 원인을 알 수 가없는 간질을 특발성간질(idiopathic epilepsy)이라고 하며 간질의 60-70%가 특발성간질이라고 한다.
그리고 원인을 알 수 있는 것으로 뇌혈관질환이 15%, 뇌종양이 6%, 알코올 6%, 외상에 의한 것 이 2% 정도라 한다.
2. 간질의 분류
간질의 분류는 1981년 ILAE(international league against epilepsy)에 의하여 분류된 것으로 크게 부분발작과 전신발작으로 나눈다.
(1) 부분발작(partial seizure)
부분발작은 뇌의 일부분에서 그 원인이 발생하는 것으로 의식을 잃지 않는 단순부분발작,
의식을 잃는 복합부분발작, 그리고 부분발작이 2차적으로 진행하여 전신강직 간대성발작을 일으키는 2차성전신발작(secondary generalized tonic-clonic seizure)이 있다.

①. 단순부분발작
a. 운동성 단순부분발작
신체의 일부분에 국한된 경련이 있거나, 이것이 다른 부위로 이동되며 점차발작이 퍼져가는 양상을 보인다. 또 손, 발, 얼굴 등의 신체의 일부가 한쪽으로 돌아가거나, 일정한속도로 반복적으로 발작을 한다
.
b. 감각성단순부분발작
신체의 일부분이 발작으로 감각이 소실되거나, 이상감각이 생겨서 저려온다든지, 따끔거리는 증상이 나타날 수 가있고 환청, 환시 그리고 후각이나 미각에도 이상이 올수 도 있다.

c. 자율신경과 전신성 단순부분발작
복통, 설사, 구토 그리고 안면 창백과 열감, 발한, 동공확대 등의 자율신경성증상이 나타난다. 또 정신질환증세를 보이기도하며 공포감, 절망감, 저항감등의정서장애도 보인다.

(2) 복합부분발작(complex partial seizure)
의식의 장애가 있는 부분발작으로 측두엽의 이상으로 발생한다.
환자는 자신의생각과는 관계없이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초점 없이 응시하면서 씹거나 침을 삼키는 행위, 손으로 만지작거리는 무의미한 행위, 표정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행위와 방안을 서성거리며 돌아다니는 해동을 하고 깨어난 후에는 이 사실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이 경우에 환자는 전구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이 증상에 익숙한 환자는 발작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미리 알 수가 있어 방어태세를 취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전구현상은 갑작스러운 불안감, 공포심, 현실이 아닌 환상, 배속에서 무엇이 치밀어 오르는 느낌 등이다.

(3). 전신발작(generalized seizure)
전신발작은 머리전체에서 또는 양측 반구에서 대칭적으로 동시에 발작이 시작되는 것이다.

① 결신발작(absence seizure)
소발작 이라고도 한다. 수초동안 의식의 소실을 보이며 눈을 깜박이거나 눈의 초점 없이 멍하게 앞을 응시한다. 발작직후는 의식의 혼란 없이 곧바로 깨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가벼운 경련이 동반되기도 하며, 증상이심하면 하루에 수십 차례까지 오는 경우도 있다. 잘 발생하는 연령은 5-7세이고 보통은 사춘기가 되면 사라진다.

② 간대성 근경련성 발작(myoclonic seizure)
의식의 변화 없이 깜짝 놀라 듯한 전신의 근육수축에 의한 경련이 있는 경우로서 간대성발작이나 소발작이 동반되기도 한다. 청소년기에 잘 나타난다.

③ 전신강직 간대성발작(generalized tonic clonic seizure)
일반인들이 가장 많이 알고 있는 발작의 형태이다.
환자는 전혀 전구증상을 느끼지 못하고 갑자기 의식을 소실하고 소리를 지르면서 쓰러지며 전신의 근육에 경련이 온다. 입에서는 침을 흘리고 얼굴은 푸르다가 창백해진다.
혀를 깨물고 소변을 배설할 때도 있다. 발작시간은 대체로 수분정도다.

발작은 처음 전신의 강직이 일어나는 강직기와 경련이 일어나는 간대기로 넘어가서 경련의정도가 점점 떨어져 간질을 마치게 된다.
간질을 마치면 사지가 힘이 빠져 축 처지게 되고 그 후 몇 시간을 자는 경우가 많고 두통을 호소할 때 도 있다.

④ 탈력발작 (atonic seizure)
몸 전체의 근력이 갑자기 소실되어 넘어지거나 주저앉아버리는 형태로서 외상을 입을 가능성이 높다.

⑤ 간질중첩상태(status seizure)
간질발작이 30분 이상 계속되거나 의식의 회복 없이 연속적으로 발작이 나타나는 경우는 응급한 상태로 수술적인 방법을 추천할 수 있다.
3. 간질의 진단
간질 진단의가장중요한 것은 실제의 발작증상이다. 대개 보호자나 주위목격자 로부터 듣게 되는 발작의 병력청취가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된다.
그리고 발작 전에 환자가 느끼는 전구현상에 대하여도 상세히 알아봐야한다.

간질발작이 있는 환자들은 철저한 신경검사와 이학적 검사가 수행되어야하고 혈액검사로 대사성질환유무도 검사한다.

다음은 검사의 가장대표적인 것은 뇌파검사와 MRI가 있는데 뇌파검사는 뇌의 기능적인 이상을, MRI는 뇌의 조직적인 이상을 판별하는 검사다.

뇌파검사는 간질진단의 보조적인기준이지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것을 정확하게 하기위해 장시간용 비디오 뇌파검사가 있지만 어려운 점이 많아서 사용하는데 제한이 많다한다.
MRI는 간질의병소를 찾기 위해 사용되나 구조이상을 발견하는데도 어려움이 많다고 한다.
이러한 결과 간질에 대한 진단은 모든 진단자료를 종합하여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다양한방법이 사용된다고 한다
.
4. 간질의 치료
간질의 치료는 약물치료와 수술적인 치료가 있다.
간질환자의 10명중 7명은 약으로 조절되고 이중에서 3명은 2-5년간 약물치료로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는 약물을 끊으면 재발하기 때문에 평생 약을 먹어야한다.
그러나 이런 환자는 약으로 잘 조절되기 때문에 약을 먹는 것 이외는 정상인과 꼭 같다.
약물로 조절되지 않는 환자 3명은 수술적인 치료로서 도움을 받을 수가 있다.

(1) 약물치료
환자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되면 뇌파검사로 뚜렷한 발작의초점이 확인되거나, MRI로서 뇌구조의 이상이나 신경학적 검사로 확인되었을 때 , 과거나 현재의 뇌 감염이나 의식소실이 있을 때, 간질발작의 가족력이 있을 경우는 약물을 투여한다.

약물로는 70년에 개발된 카바마제핀(carbamazepine), 발프로익 에시드(valproic acid)가 있고 새로운 것은 가바펜틴(gabapentine),라모트리진(lamotrigine), 비가바트린(vigabatrin), 옥스카바제핀(oxcarbazepine)등 이 있다.
이러한 새로운 약물들은 기존약물에 잘 듣지 않거나 부작용이 심한환자에게 사용될 수 있다.

(2) 수술치료
간질발작은 뇌에서 생기는 비정상적인 전기활동에 의하여 발생되는 것으로 이러한 이상전기를 발생하는 뇌의 일부분인 병소를 을 절제하여 간질을 치료하고자 하는 것이다.
수술치료를 하는 환자는 대부분 오랜 시간동안 고통을 받아온 성인의경우이나, 최근에는 소아환자에도 수술이 시행되고 있다고 한다.

수술의종류는 발작을 일으키는 병소를 찾아서 제거하는 방법이 있고 다른 한가지방법은 뇌에서 이상전기가 퍼져나가는 길을 차단시키는 방법이다.

① 간질병소 제거술
대부분의 난치성간질의 병소는 측두엽의 해마라는 뇌의 일부분에 있다.
이 병소에서 시작되는 간질발작은 측두엽 간질이라고 하며 수분간의 의식의소실과 입맛을 다신다든가 무의미하게 손을 반복적으로 움직이든가 하는 자동증을 동반하는 발작을 한다.
이 경우에는 해마를 포함한 측두엽 일부를 제거한다고 한다.

② 뇌량제거술
양쪽 좌 우뇌를 연결하는 뇌량이라는 것을 절개하는 수술이다.
이 수술은 간질발작을 일으키는 병소가 한부분이 아니고 여러 부분이거나, 병소가 절제할 수 없는 곳에 있는 경우에는 이상전기가 대뇌전체로 퍼지는 것을 차단하기위하여 시행된다.

(3) 경혈치료
사람의 중추신경계인 뇌와 척수는 약 천억 개 의 뉴런(neuron)이라는 신경세포로 구성되어있다. 뉴런은 다른 뉴런과 연결되어 끊임없이 전기로 된 신호를 주고받는다.
뉴런은 수초(myelin)라는 얇은 지방질로 둘러싸여있다. 수초는 뉴런과 뉴런을 연결시키는 선인 축색을 절연시켜 전기신호를 증진시키고 누전에 의한 혼란을 방지한다.

이러한 신경세포의 연결구조에 무질서한 이상흥분에 의하여 누전의 혼란이오고 발작이 일어나서 반복적으로 재발되는 것이 간질이다.

이러한 간질은 10명중 7명 정도는 약물로 조절되고 7명중3명은 약을 끊어도 재발이 없어 완치가 가능하고 4명은 평생약물을 투약해야한다.
평생 약을 투약해야하는 환자도 문제이지만 30%에 해당하는 중중환자들도 수술로서 다 구제받을 수도 없다.
지금우리나라에는 약10만 명 정도의 중증환자가 있다한다. 그들은 약물에 반응하지 않아서 수술치료 만으로서 도움을 받을 수 가있다. 불행이도 그중에 많은 사람들이 시설에 수용되어있고 그들의 대부분이 정신지체 , 뇌졸후유증이 합병된 상태이다.
이러한 사회적, 현대의학의 한계적 공간에 동양의학적인 경혈요법과 서구적인 대체의학기법을 도입하자는 것이다.

우리주위 소위 제도권의학에서는 경혈요법이나 대체의학을 비하한다. 다음을 설명하기 전에 한가지의 사실을 적시하고 넘어가자.

중증 간질환자가 하바드의대 병원에 입원했다고 가정하자. 최첨단 의술과 함께 부 치료로서 이완치료라는 명상치료를 처방받는다. 이것은 사실이다. 독자들은 수차례 걸쳐 TV에서 소개된 것을 봤을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할 수 없는 일이다. 그리고 벤슨교수의 심리치료도 같이 봤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큰 병원에서 시작했다는 첨단의 바이오 피드백(bio feed back)치료법도 환자의 이완을 근거로 하는 심리요법의 일종이며, 자기최면으로 알려진 슐츠의 자율훈련(autogenous training), 미국의 허트마쯔(heartmath)의 심장박동훈련과 미국 뉴욕대학의 크리크교수의 안수치료는 대체의학과 현대의학의 동일선상에 위치한 방법들이다. 이 방법들의 경이적인 치유효과에 대하여 미국의료계는 “이 방법들은 가설적이지만 임상은 실제적이고 과학적이라고 했다.”

필자는 이상의 방법 중 일부를 중증간질환자에게 5회 정도를 사용한 결과가 희망적이라는 것 을 확신하고 위 방법들을 전부를 소개하고 치료사례일부도 같이 이야기하겠다.

.① 경혈압진 과 경혈지압
a. 절경과 복진의 경혈압진
환자의 경혈을 압진 으로 진단한다. 현재의 간질증세 및 예후를 진단할 수 있고 잠재적 열성 부위 까지 진단할 수 있다. 이것은 전구현상이 없어도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병을 진단한다는 것이다.
대부분 실제원인을 알 수 없는, 뇌의 이상흥분에 의한 특발성간질이나, 다른 원인인 두부손상, 종양, 감염, 뇌졸증 등의 원인을 같이 관찰한다.

단순부분발작인경우도 감각증상과 자율신경발작 등 합병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시설 등에 소외된 사람들은 강직간대성잘작에 뇌성마비나 뇌졸중후유증, 정신지체 등이 합병되어있다. 이러한 증상을 절경과 복진 으로 진단한다.
경혈변화를 촉진하는 이 기법을 한의학 에서는 절경이라고 한다. 엄지 끝으로 필요한 경혈을 눌러서 압통, 경결, 긴장, 이완, 함하 등을 찾아 진단한다.
경혈복진 도 함께 사용한다. 이진단법은 복부의 긴장, 경결, 압통을 진단하는 방법으로 일본의 경우에는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맥진법보다 훨씬 중요시하고 있다.
b. 경압법에 의한 경혈지압.
여기서 촉진하는 경혈은 진단점이 되는 것 뿐 아니라 , 지압점이 되고, 치료점이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의학에서 말하는 지각과민점 또는 내장기능을 조절하는 체표반사점과 동일하다.
대뇌피질의 이상흥분이 언제 나타날지 모르는 환자는 대체로 긴장에 의하여 교감신경이우위에 있는 상태이다. 이것을 물리적 자극인 경혈지압으로 정상상태로 되돌린다는 것이다. 항 경련제로 이상흥분을 억제하고 있는 환자도 경혈지압으로 안정된 상태로 유지시킨다.
지압은 경압법 으로 가볍게 부드럽게 누르는 방법으로 환자가 안도감을 가지고 편안한자세로 진단과 지압을 받도록 유의한다.
환자를 편이 눕게 하여 경혈을 찾아서 진단하면서 경압법에 의하여 지압을 같이한다.
② 경혈에 기를 넣는 수기치료.
a. 수기치료
환자의 자발동공을 이끌어 내기위하여 경혈인 단전이나 백회에 기를 넣는 과정이다. 이를 의술로서 포기 라고도하고 외기 라고도 한다. 일정한 단계까지 기를 단련하고 강화한사람이 기를 외부에 발방 하여 수기치료를 할 수 있다.
최근에 북경의 중의연구원 은 손에서 발방하는 외기는 암세포형성을 억제 할뿐 아니라 난치병치료에 유효하다고 최근에 발표한 바 있다.

b. 뉴욕대학 크리크 교수의 안수치료.
1975년 뉴욕대학교수 크리크(Dolores Krieger)가 발표한 미국의 치료안수(Therapeutic Touch)는, 손에서 발방하는 외기로 치료하는 포기와 동일한방법이다. 치료자는 손을 환자의 몸에서 2-6인치 떨어지도록 한 채 손을 저어면서 머리에서 발끝까지 환자의 에너지장 즉, 기를 을 감지한다. 이때 병적인 상태를 나타내는 기의차이가 감지되면 손을 저어 그것을 다시 고르게 한다. 이것은 바로 손에서 발방하는 기로서 환자를 치료하는 기공치료와 꼭 같다.
안수치료논문이 발표된 후에 많은 의료인들이 실험결과를 제시했다. 환자의 헤모글로빈 량 이 증가되었다, 면역계를 튼튼히 한다, 심장병, 에이즈, 알츠하이머 등의 부작용을 감소시킨다, 여러 종류의 암과 난치병을 억제 시킨다 등의 효능이 제시되었다.
이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지금까지의 동양의학 기공치료에 대한 부정적인 서양의학의 논쟁상항 과 꼭 같은 것이다.
기의실체를 믿지 않는 콜로라도 대학의 안수치료문제 위원회 는 1994년 에너지장의 존재는 가설적이지만, 임상에서는 실재적인 것으로 본다고 평가했다.
관계의료인들은 에너지장의실체를 문제 삼지 않는다. 분명히 환자에게 나타나는 과학적인 증거가 있는 이상 논쟁의 대상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이다
.
형의상학적인 기의 실체를 인정하지 않고 있었든 미국의료인도 기의기능과 기적 같은 효과는 인증하고 있는 것이다. 1996년 후부터 미국의80여개의 간호대학에서 치료안수를 가르치고 있다.
이 와같이 환자의 몸에 기를 넣는 의술로서 포기는 우리보다 미국이 먼저 제도권으로 진입 시킨 것은 대체의학을 의료에 도입하려는 움직임과 영역을 같이한다고 보겠다.
(4). 기공치료 자발동공
자율진동 이라고도 한다. 심리학에서는 관념운동(Ideomoter)으로 일정한 조건하에서 의식 의 통제를 벋어난 잠재의식에 의한 움직임을 말한다. 환자의 증상에 따라서 일어나는 운동 전혀 다르다.

암환자, 우울증 등 정신질환자는 격열한 운동이 일어나고 중풍, 뇌종양, 두부손상환자는 운동이 미미하거나 거의 일어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5회 정도를 계속하면 보통 환자정도의운동이 일어날 수 있다.
이러한 자발동공은 다른 동공처럼 짜여진 격식과 순서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아니고 저도 모르게 일어나는 몸의 움직임에 스스로를 내맡기는 색다른 공법이다.
의식적으로 어떤 동작을 이끌지도 않거니와 저절로 일어나는 동작을 의식적으로 멈추지도 않는다. 그것은 각자의 몸과 마음의 불편한 상태를 해소하기위한 자연발생적인동작이기 때문이다. 예컨대, 우리가 무의식중에 하는 하품이나 기지개 따위는 그것이 필요한상태가 되어야만 조성되어 나타난다. 자발동공이 나타나려고하면 역시 그것이 필요한 상태가 조성되어야한다. 그러한 상태를 조성하는 것이 환자가 의식적으로 해야 하는 준비사항이다
.
일단 그런 상태가 조성되고 나면 필요한 동작은 저절로 일어남으로 환자는 더 이상 의식적으로 해야 할일은 없다.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몸의 움직임에 방임하면 된다.
그러나 환자는 호흡조절과 의념집중으로 스스로 필요한 상태를 조성할 수 없다.
필자가 손의 기로서 필요한 상태를 조성해주는 것이다.
이상태가 되면 환자는 움직임에 방임하게 되고 대체로 누운 자세-앉은 자세-선 자세 로 옮겨간다.
자발동공은 처음에는 손발 끝의 떨림이나 몸통의 가벼운 움직임으로 나타나는데 의식적으로 억제하면 가라않고 마는 게 보통이다. 그러나 그것을 억제하지 않고 방임하거나 잠재의식이 오히려 기대하고 있을 때는 대동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이때는 운동의 폭을 조정해주어야 한다. 그대로 이행되면 주화라는 부작용이 일어날 수도 있다.
대체로 운동시간은 30분정도면 스스로 종료한다.
이러한 자발동공은 1962년 북경의 호요정이 보건기공 이라는 저서에서 처음으로 소개되었는데 옛날부터 민속의술로서 전해 내려왔다고 한다. 그 후에 홍콩의 요우산에 의하여 제도적으로 체계화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자발동공, 자율진동 등으로 소개되었고 종교에서 신앙치료로 사용되고 있다. 간혹 신흥종교집회의 광란, 무당의 굿거리 로 이용된다고 하는데, 유도하는 기법이 전혀 다르다. 이와 같은 것들의 뒤에는 반드시 허탈감과 피로감이 뒤따르지만 자발동공 뒤에는 이완 감, 해방감, 상쾌함, 기력의 충실감이 따른다.
(5). 점진적 이완법(Progressive Muscular Relaxation)
이 기법은 제이콥슨(Jacobson)에 의하여 개발된 것으로 근육의 긴장을 이완상태로 전환시키는 방법이다. 벤슨의 초월명상(Transcendental Meditation: TM)과 독일의 슐츠의 자율 훈련(Autogenous Training :AT)과 함께 셀프 컨트롤(Self Control)이라고 불러지는 이 훈련법은 자기의지로서 자기의 마음이나 신체에 영향을 주려고 하는 것이다
.
여기서 필자의 기법은 환자가 스스로 자기의지로 반복적인훈련을 통하여 근육의 긴장을 이완하는 것이 아니다. 환자는 그런 능력이 없다. 그 능력 대신에 필자가 암시로 필요한 상태를 조성시켜 환자의 잠재의식이 긴장을 이완상태로 전환하도록 하는 것이다. 즉 필요상태를 조성시킨 후에 암시를 주어 제이콥슨의 점진적 이완법과 꼭 같은 효과를 얻게 하는 것이다. 이완법도 간질의 증세에 따라 다르게 반응한다. 부분발작은 반응이 좋으나 강직간대성발작이나 뇌졸중, 뇌성마비, 두부손상은 반응이 어렵고 늦다.

이해를 돕기 위하여 점진적 이완법과 TM 그리고 AT를 간략하게 설명하겠다.
a. 제이콥슨 점진적 이완법
제이콥슨 박사에 의하여 개발된 것으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하여 근육의 긴장을 이완상태로 전환시키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서 교감신경의 항진으로 인하여 형성된 심신전체의 긴장을 이완시켜 자율신경계 기능을 조정하는 것이다.
먼저 자신의 긴장도를 느끼고, 근육을 수축한 상태에서 그 감각을 기억해둔다. 그다음 근육을 이완시키면서 긴장이 “썰물처럼 빠져나가는”느낌에 집중하도록 한다.
이런 훈련의결과로 근육이 긴장된다고 느껴질 때 의식적으로 근육을 이완시킬 수 있게 되고, 이와 동반된 교감신경의항진도 저하시킬 수 있게 된다.
(점진적 이완방법의 예)
팔을 양옆에 놓고 누워 가능한 한 가장편한 자세를 취한다.
긴장이 풀려 있고 아주편안하다고 생각한다.
아주 깊게 숨을 들이쉬고 잠시 멈춘 후에 서서히 내 쉰다.
발끝에서 시작된 이완이 발전체로 퍼져나간다고 상상한다.
발의 근육들이 풀려 가는 것을 느껴본다.
점점 이완되는 것을 느낀다.
이제는 이완이 발목을 지나 서서히 위쪽으로, 다리의 근육에 까지 퍼져나간다고 상상한다.
b. 벤슨 초월명상
하바드 의대 벤슨 교수는 초월명상수행자(Transcendental Meditation)그룹을 연구한 초기의 명상 연구자 이다.
그에 의하여 개발된 초월명상을 벤슨의 이완반응 유도법이라고 한다. 조용한 장소에서 편안한자세로앉아 눈을 감는다. 발끝에서 머리로 올라가며 근육을 깊이 이완시킨다. 숨을 쉬는 것을 느껴야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이완반응(Relaxation Response)은 “싸움 혹은 도주”반응의 파괴적 영향으로부터 우리자신을 구할 수 있다.

그 리고, 이러한 과정에서 들어가는 명상상태는 신진대사의 비율인 호흡, 심장박동, 산소소비를 감소시키고 불안과 신경활동의 감소를 나타내는 전기저항을 증가시킨다. 그리고
신진대사저하(Hypometabolism)로 깊은 안락감을 느끼며 치유가 되는 것이라 하였다.
벤슨 교수는 명상이 수면과 다른 것은 각성상태에 비하여 수면은 산소비량이 8%정도가 감소하지만, 명상은 10-20%가 감소하고 뇌파도 수면과는 다르게 알파파상태가 된다고 보고했다.
c. 슐츠 자율훈련
현재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자기체면이라는 것은 대부분 독일 슐츠박사가 고안한 자율훈련법(Autogenous Training)을 응용한 것이다.
자율훈련이란 스스로 깊은 이완상태 즉, 명상상태에 들어가는 자기훈련이다. 이 훈련은 자기가 스스로 자기암시(Autosuggestion)를 주고 암시내용이 자신에게 실현되도록 하는 것이다. 자기암시에는 6개 공식이 있어 심신을 이완상태로 조정하여 명상상태의 선행과정인 트랜스상태(Autogenous Trance)가 되게 한다.
6개의 공식은 다음과 같다.
*오른팔이 무겁다-근육이완
*오른팔이 따뜻하다-말초혈관의 이완
*호흡이차분하고 규칙적이다-호흡조정
*심장박동이 차분하고 규칙적이다-심박조정
*태양신경총(명치부위)이 따뜻하다-장기이완, 기의흐름
*이마가 시원하다-사고와 감정의 정화
이러한 훈련과정을 거처서 자율훈련이 숙달되면 반사궁(Reflex Arch)이 형성되어 빠른 시간 내에 트랜스상태로 자신을 조정할 수가 있다.
(6) 간질환자의 이완법의 사례
이상의 제이콥슨의 점진적 이완법, 벤슨의 초월명상, 슐츠의 자율훈련은 우리 몸의 심신을 이완(Relaxation)시키는 셀프 콘트롤(Self Control)이라는 것은 동일하다.
이러한 기법은 자기의지로 많은 시간을 가지고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야만 가능함으로, 환자들이나 노약자에게는 적용시킬 수가 없다.
여기서 필자는 점진적 이완법에 TM와 AT를 혼합한 형태의 이완법을 사용한다. 즉 자발동공으로 트랜스 상태로 유도한 후에, 암시로 조정하는 이완법을 사용한다.
다음은, 필자가 강직간대성발작에 뇌성마비와 정신지체가 합병된 환자인 동수에게 심리치료를 하는 사례를 사실에 가깝게 재구성시킨 것으로 지금까지 열거한 여러 방법들을 취합하여 장점만 선별한 것이다.
팔을 양 옆에 놓고 반드시 누워 편안한 자세를 취한다.
편안하다고 생각하고 깊게 숨을 들어 쉬고 천천히 내쉬라고 시킨다. 환자는 가슴에 잔뜩 힘을 주어 긴장을 시킨 후에 긴 날숨과 함께 “썰물이 빠져나가는 것처럼”이완시키라고 암시한다. 2-3회 반복할 수도 있다. 환자자신의 긴장도와 수축시킨 근육의 감각을 기억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점진적 이완을 유도한다. 발끝에서부터 긴장을 풀어라하고 암시한다. 환자는 발끝의 근육이 이완되어가는 것을 느낀다.
다음은 발목과 무릎관절, 허벅지의근육을 이완시키라고 암시한다. 환자는 다리의 근육도 긴장이 풀리면서 이완되고 있는 것을 느낀다.
점차적으로 서서히 엉덩이와 허리까지 올라가면서 이완시킨다.
이제 하체가 이완되어 흐느적거리는 것이 확인되면 위와 장에 정신을 집중하도록 암시 한 후에 “자, 이제 아랫배의 긴장을 풀어라. 다 풀리고 나면 위와 장이 서서히 움직이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위와 장의 연동운동을 바로 느낀다.
다음은 목, 어깨, 팔목에서 손끝까지 긴장이 풀리면서 이완이 되도록 암시한다.

머리, 눈, 코까지 이완시킨 후에는 입을 조금열고 코로 들숨 입으로 날숨으로 10회의 심호흡을 시킨다. 이 순간부터 환자는 잠재의식상태로 들어가면서 피 암시성이 고조되어감으로 암시에 의한 조정이 쉽다. 환자 자신이 이완되어있고 아주 편하게 숨을 쉬고 있는 것을 느끼며 평화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여기까지가 명상의 선행과정인 트랜스(Trance)상태이다. 환자가 명상의 상태로 들어가는 것을 예고하고 암시한다.
“자, 이제 너의 목에 있는 인영이라는 경혈을 눌리면 너는 깊은 잠에 빠진다. 이 잠은 보통 때 자는 잠과는 틀린다. 너의 몸은 깊은 잠에 빠지지만 네 정신은 더 똑똑해진다. 즉, 육체적으로 휴식상태이고 의식은 깨어있는 이 상태를 과학자들은 초월의식 또는 제4의 의식 이라고 한다.”
“너는 지금 창밖의 작은 바람소리, 나뭇잎이 떨어지는 소리, 심지어 벌들의 날개 짓 소리도 들을 수 있다. 마치 이순간은 네가 잠들기 직전에 경험했든 때와 꼭 같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명상이라는 잠이다. 높은 스님이 조용히 참선을 하고 있는 것 과 꼭 같다.

“너의 호흡수는 이제 1분당 15번까지 떨어졌다(정상 20회 정도). 10번 까지 줄여봐라. 됐다, 됐어. 이제 너는 곱고 곱은 비단결 같은 숨을 쉬고 있다. 네 호흡에 따라 너의 심장이 뛰는 맥박수도 50회 까지 떨어지고 있다 (정상70-80회). 너는 이제 깊은 명상의 상태에 빠져라.” 하고 양미간 부근의 신성혈을 지긋이 눌러준다. 환자의 증상에 다르나 대략 10-15분정도 방임한다.

이 같은 현상은 환자 의식적으로 호흡의 횟수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정신이 집중되어 안정됨으로 부교감신경이 자극되어 자동적으로 조정되는 것이다. 벤슨 박사는 이러한 깊은 안락의 치료 상태를 신진대사 저하(Hypo metabolism)이라고 했다.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Homeostasis)이 최고 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순간으로서, 보고에 의하면 정상상태에 비교하여 부신피질 홀몬은 10배정도 엔돌핀은 무려100배정도가 분비된다고 했다
참고로 인도의 요기 라마란다는 명상 중에 호흡을 1분당 5회까지 조절하였고, 그 이하로 조절하는 요기도 있다한다.
(7). 심상기법(Guided Imaginary Therapy)
명상의 상태에 있는 환자에게 암시로 심상을 유도하는 것으로, 과거의 사실적인 기억보다도 오히려 환자의 감정적인 측면을 작용시켜 감추어지거나 자신이 느끼지 못하는 감정이나 욕구까지도 표출하게 만든다.
암시로 부끄러운 정경을 말하면 얼굴을 붉히고, 화나는 일을 말하면 긴장하여 호흡이 거칠고 심장박동수가 증가한다. 명상상태 즉, 잠재의식상태 에서는 심상은 각성상태와 달라 이미지가 사실그대로 재생되기 때문에 체험한 그때의 감정이 그대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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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을 마음의 눈이라고 한다. 이것은 치유체계와 특별한 관계를 갖는다. 대뇌피질 가운데
상당부분은 시각에 종사하고 있다. 머리뒤쪽에 위치한 이 부분은 주로 눈의 망막으로부터 전해지는 정보를 처리하는 일을 맡고 있어나, 이 업무로부터 자유로워 져서 내면의 세계로 전환되면 즉, 심상이 형성되면 정신과 육체가 일원화될 수 있는 중요한 통로가 생기게 된다. 우리들의 누구나 마음의 눈에 비치는 심상을 경험할 수 있어나, 어떤 가치도 부여하지 않는다. 심지어 망상으로 치부하고 회피한다. 그러나 , 심상은 치유에 이용 하고자 할 때는 엄청난 잠재력은 가진다. 그것도 잠재의식상태에서 암시로 조정될 때는 어떠한 난치성질병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8).바이오피드백
이상의 심상기법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정신생리학적으로 유사한 바이오 피드백(Bio Feed Back)을 간략하게 소개하겠다.

70년대에 시작하여 이제는 특정질병에 있어 가장 신뢰되는 치료기법으로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난치병의 가장 진보된 치료법으로 소개되고 있다.

70년대 이전에는 혈압, 심장박동수, 피부온도 등 과 같이 자율신경에 의하여 통제되었든 생리적 과정을 우리의 의지로 조절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기법은 모니터에 나타나는 자기의 정보를 보고 임의로 즉 자기생각으로 혈압, 심장박동수를 낮추고 피부온도를 올릴 수 도 있게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학습이 몇 차례 계속되면 생리적반응인 반사궁(Reflex Arch) 이 생성되어 바람직한 반응이 쉽게 이루어진다.
필자의 심상기법에서는 기계적인 모니터 대신에 마음속의 심상 모니터를 대신 사용한다.
모니터에 나타나는 정보는 필자가 환자의 증세에 따라 조작하면 된다. 환자는 그 정보를 듣고 암시에 따라 행동하면 된다. 결과적으로 잠재의식상태에서 암시에 의하여 조절되는 기재는 바이오 피드백 동일하다.
이러한 바이오 피드백을 이용한 심상기법으로 환자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 합병증인 자율신경 실조 증을 치료한 결과 좋은 효과를 얻을 수 가있었다.

(9). 멘탈리허설
이기법도 심상기법이지만, 환자 에게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어 별도로 설명하기로 한다. 환자를 마음속에 가상의무대를 만들고 이 무대에서 바람직한 주연으로 연출시키는 것이다. 심상기법과 다른 것은 환자의 오감을 전부 동원시키는 것이다. 환자가 무대에서 연출하고 있는 자신을 시각적으로는 거울처럼 볼 수 있 게하고 청각, 후각, 촉감까지 느끼게 해야 한다. 환자는 사실과 같이 체함하고 사실과 같이 반응한다.
환자들이 많이 겪고 있는 투병생활에서의 열등감과 자존감 없는 행동을 적극적이고 즐거운 생활로 쉽게 전환시킬 수 있다. 리허설 중 강하게 암시받아 행동했든 내용은 기존 기억된 사실보다 앞선다.

필자는 이 기법을 중증환자인 동수에게 사용하고 있다.
이완된 잠제의식상태에서 필자는 다음과 같이 암시한다.

“너는 지금 평화롭게 누워있다. 아무른 고통도 없고, 통증도 없고, 고민도 없다. 성모님이 동수를 찾아오셨다. 흰옷을 입어시고 푸른 면사포를 쓰고 이방에 들어오시니 방이 환하게 밝아지고 아름다운 향기가 이방에 가득하다.
성모님은 동수의 이마에 두 손을 얹고 기도를 하신다. 동수의 병이 낫고 하루속히 건강하라고 기도하신다. 성모님 손은 따뜻하고 향기롭다. “

이와 같은 필자의 암시에 동수는 사실과 꼭 같이 체험하고 사실과 같이 반응한다.
이러한 체험은 동수의 머릿속에서는 기존의 사실보다 앞선다.
동수에게 성모님이 돌아가신다고 인사드리라고 하면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표정으로 안녕히 가십시오! 라고 할 때에 필자는 가슴에 무엇인가 울컥하고 와 닫는 것을 느꼈다.

(10) 하트메쓰의 심장박동 훈련
최근 미국 켈리포니아 에 있는 정상심장박동연구소(heartmath) 연구소 에서 많은 수많은 임상실험을 하여 연구개발한 기법으로 수만 명 사람들의 스트레스, 우울증, 불안장애등 정신질환을 치료하고 있는데 6주간의 치료로서 스트레스는 22%, 우울증강도는 14%가 호전되었다했다.

간질발작에 대하여는 구체적인 것은 발표하지 않았지만 강직간대성이외는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말미에 소개한다.

심장박동훈련과 관계하여 미국 심장확회가 발표한 논문이 있다. “정상심장박동은 빠르게 뇌에 전달되어 안정을 주고 모든 생리적 현상을 정상적으로 변화시킨다.
그리고 정상심장박동은 대뇌 활동을 강화시키고 조화롭게 하여 정신질환을 치료시킨다.“
이것이 곧, 하트메쓰의 치료기법의 기본원리이다.
최근에 이연구소에서 세계적인대기업 쉘(shell), 브리티시 페트로리엄(BP), 휴렛페커트(HP), 우리나라에도 있는 홍콩상하이은행(HSBC)등에서 일하는 약6천명의 중역들이 정상심박동의 훈련과 치료를 받았고, 미국의 모토롤라직원과 켈리포니아 주 직원을 포함해서 수만 명의 히트메쓰에서 심박조절방법으로 훈련을 받고 치료를 받았다한다.
하트메쓰기법의 일부를 소개하겠다.
첫 단계는 무엇보다 관심을 자신의 내면으로 향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처음은 외부세계와 단절되어 다만 몇 분이라도 일상의 근심과 걱정을 잊도록 해야 한다.
걱정거리는 잠시 내버려두고 심장과 뇌의 균형과 더불어 내 자신 내면의 관계를 회복해야한다고 스스로를 설득해야한다.

이 상태에 도달하기위한 가장효과적인방법은 숨을 아주 천천히 그리고 깊게 쉬는 것이다.
이와 같은 호흡법은 부교감신경계를 자극하고 생리학적으로는 억제작용 쪽으로 기울게 한다.
다음의 것은 Heartmath Institute, LLC연구팀장 로랜마크래티 가 발표한 것이다.
심장은 대뇌활동을 촉진시킨다.

여러 연구결과 정상심장박동은 직접적으로 대뇌활동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상심장박동이 대뇌의 활동을 촉진하는데 비해 이상심장박동은 조화로운 대뇌의 활동을 방해한다. 이와 같은 반응은 스트레스를 받거나 어려운 임무를 수행해야할 때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일어난다.
일관성((coherence)은 대뇌피질의 활동을 촉진한다. 혼동(chaos)은 대뇌피질의 활동을 방해한다.

독자들은 이제는 심장이 두뇌의 통역자라고한 피츠버그대학의 슈레베르 교수의 말의 뜻을 이해하리라 생각된다.
그의 치유라는 저서 중, 정상 심장박동의 놀라운 효과 에서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등 의 정신질환은 심장박동을 정상으로 조절함으로서 치유된다는 것이다.

그뿐 아니라 심장박동으로 모든 생리적 현상까지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심장박동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누구든지, 언제든지 할 수 있는 호흡법이라는 것이다.
물론 호흡법은 동양적인 요가, 단전호흡, 서양적인 초월명상, 자율이완 등 수많은 방법이 있으나, 목적은 정신집중과 이완으로 귀결된다.


심장박동을 조절하는 하트메쓰 기법은 많은 임상을 거친 다소 특이한방법이라고 할 수 있지만, 간질아이를 가진 부모님들이 쉽게 배워 아이들을 치료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되어 이글을 쓰게 되었다.
이 방법은 수많은 임상실험을 거쳐서 수만 명의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치료한기법이니 부담 없이 아이에게 그리고 부모자신을 위해 받아들이기를 권한다.
하트메쓰의 호흡법은 위에서 소개한 방법과 유사한 것이니 자기에게 적합한 것을 선택하면 된다.
무단복제 및 전재를 하지 마십시오.


by 천사장 | 2008/12/15 19:12 | 기본테마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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